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몽쉐의 수분 젤 2종에 대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. 저는 처음에 피몽쉐 비비를 쓰면서 피몽쉐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. 샘플로 보내준 카밍젤을 사용해보고 맘에 들어 와인 젤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. 두 제품에 대해 비슷하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느껴져, 구매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후기를 작성합니다. 먼저 이름이 제일 헷갈렸어요 붉은 색을 띠는 제품이 와인젤인 줄 알았는데, 투명한 제품을 '와인젤'이라고 부르고, 붉은색을 띠는 제품은 '카밍젤'이라고 하더군요 무자극 : 둘 다 수분감 : 카밍젤 > 와인젤 카밍젤 : 저녁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피부 매끈거림 화장 전에 바르면 파데 밀림. 와인젤보다 꾸덕한 대신 보습감 좋음. 건성 적합 와인젤 : 아침에 가..